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 교사들과 함께 쓴 학교현장의 이야기
엄기호 지음 / 따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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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학교와 교실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엉켜 있는 정글이다. 이 정글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자는 교육은 타자성과의 만남이며, 교사는 벤야민이 말한 이야기꾼이 되어 둥그렇게 모여앉아 동료, 학생과 공통감각, 우정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읽고 고민해야 할 학교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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