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여행법 - 세상의 모든 길들
미셸 옹프레 지음, 강현주 옮김 / 세상의모든길들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여행(voyage)은, 목적지를 정하고 욕망을 부풀린 후 사이(entre-deux)의 시공간을 꿈처럼 떠다니다가 현실 속 이타카로 귀환하고, 다음 여행을 꿈꾸는 것. 철학자가 쓴 `여행이론`답게 얇은 분량임에도 페이지 속도는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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