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의 알은 심명자선생님께서 글을 쓰고,강서해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린책으로 고래책방에서 나왔어요. 저는 앞표지가 조화롭게 잘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씨체도 굵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쏘옥 들어온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너무 좋은 그림책이 탄생했고, 아이들은 어른들이든 좋아할 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이 그림책을 통해 타조들의 공동체생활을 알게 되었으면 각자가 맡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된거 같아요. #티나의 알 #고래책방 #심명자_글 #강서해_그림 #알라딘서점
과학과 물리학에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일단 용어설명으로 되어있다 보니,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보면, 좋을 거 같고,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이 봐도 괜찮을 거 같다.중간중간 그림이 있어서 글설명이 좀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과학시간에 이런 물리학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거 같다.
흔하디 흔한 강아지똥이 주인공이다.아무짝에도 쓸모 없을거 같던 강아지똥도 나중에는 민들레를 싹트우게 한다.작은 희망의 씨앗이 꿈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동화강아지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감나무잎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북펀딩에 참여해서 받은 책이다.
의학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회를 살아간다면 건강도 빼놓을 수 없을 거 같다.이 책은 목차가 있고, 목차별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내가 필요한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의학인물 소개도 함께 있다.어린이가 읽을수 있는 의학정보 책이다.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용어해설이 되어 있다.나는 이책을 정독하면서 읽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