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회를 살아간다면 건강도 빼놓을 수 없을 거 같다.이 책은 목차가 있고, 목차별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내가 필요한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의학인물 소개도 함께 있다.어린이가 읽을수 있는 의학정보 책이다.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용어해설이 되어 있다.나는 이책을 정독하면서 읽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