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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끝을 알리는
심규선 (Lucia)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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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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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사사키 아타루 지음, 김소운 옮김 / 여문책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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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릴 수 없는 구절. ‘무엇을 위해? 속죄하기 위해. 인간의 유일한 생존의 방법인 예술로. 이 치욕을 이겨내기 위해 싸우는 한 우리의 예술은 야만도 쓰레기도 아닙니다.‘ 몇 번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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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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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죽음에 빗대어서 삶에 활력을 주려는 하이데거적인 사고는, 결국 ‘나는 언제든 죽을 수 있으며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비장하게 살아간다.‘에서 ‘나는 내 죽음을 소유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죽을 것이다.‘라는 사고로 비약한다. 그러나 죽음은 소유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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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날의 돌림노래
사사키 아타루 지음, 김경원 옮김 / 여문책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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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월인데 빨리 좀 나와라, 현기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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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날의 돌림노래
사사키 아타루 지음, 김경원 옮김 / 여문책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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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이 작년 12월에서 6월로 미뤄졌다... 숨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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