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죽음에 빗대어서 삶에 활력을 주려는 하이데거적인 사고는, 결국 ‘나는 언제든 죽을 수 있으며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비장하게 살아간다.‘에서 ‘나는 내 죽음을 소유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죽을 것이다.‘라는 사고로 비약한다. 그러나 죽음은 소유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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