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윈시스터즈> 영화를 통해서도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깊은 통찰과 데이터를 처리한 전문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좀 더 활발하고 건강한 입양에 대한 담론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촘촘하게 더 읽겠습니다.
좋은 책을 출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