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설교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박영선 목사님!
남서울교회 부목사셨을 때 신학생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공부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러고 한참 뒤, 제가 바로 그 교회에서 10년을 사역하며 설교할 줄이야...
남포교회에서 만든 책이기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구약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