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 미국 대표시선 창비세계문학 32
로버트 프로스트 외 지음, 손혜숙 .엮고옮김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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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능한 수준을 넘어선 답답한 번역. 답답하면 네가 뛰든가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내가 뛰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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