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9
장 폴 사르트르 지음, 정명환 옮김 / 민음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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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교수가 그랬지. 20세기는 사르트르의 세기라고. 그러나 그는 곧 그의 말을 수정한다. 사르트르가 곧 20세기였다고. <말>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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