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단편선 - 개정판
모파상 지음, 이숙희 옮김 / 육문사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익숙한 내용도 읽는 시기에 따라서 느껴지는 게 다르다.
목걸이가 그랬다.
비곗덩어리는, 짧지만 어느 장편 못지 않게 강렬했다.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라도,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관건.

#짧은소감한줄쓰기가이렇게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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