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
김윤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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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지음

(아이리스 필사단 6.5기)


-말해주기와 질문하기 모두 우리 삶에 필요한 대화 기술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질문을 계속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와 대화 할 때 사랑, 애정, 존경을 질문을 통해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여러가지 질문으로 인하여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질문하는 것은 좋아한다는 표현이다.


말하자면 관심없는 이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질문을 던지는 순간에도 그것을 받아내는 순간에도 침묵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조급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너와 가만히 마주 앉아 서로를 믿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단한맘 @gdd_mom

수련 @water_liliesjin

21세기북스출판사 @book21pub


아이리스필사단6.5기로 21세기북스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질문의밀도

#아이리스필사단6.5기

#대화의기술

#대화의중요성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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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구름은 서쪽으로 흐르니
김형원 지음 / 마음연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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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장편소설


마음연결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책속으로

정조의 총애를 받던 오빠 '호'의 갑작스러운 죽음

세간들의 의문스러운 소문

음악에 재능이 있던 '설'은 오빠의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고 장악원으로 향하는 '설'

설은 칼을 쥐기 위해 길을 떠났지만 그 곁에는 음악이 있었다.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제 곡조를 간직한다'는 문장처럼 사랑 역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는 존재이지 않을까 싶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내면과 감정을 나타낸 소설 이 책은 읽을 수록 깊은 여운이 남는다.


설의 손에 쥐어질 것이 칼이 될지, 가야금 줄이 될지......


#밤구름은서쪽으로흐르니

#김형원

#마음연결출판사

#소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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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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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원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명심보감 가운데 오늘날 청소년 삶과 맞닿아 있는 90개의 문장을 선별 한학기 동안 하루 한 문장씩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하루 10분, 필사로 변화된 삶의 태도와 사고 방식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10분이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쌓이면 분명히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는 성인인 나에게도 부담없이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필사'는 속도전이 아니며 완변함보다 꾸준함을 선택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성현들의 지혜를 꾸준히 써 내려감으로써 내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 주는 인문학 수업 노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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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도 꼭 그런 사람이 있기를
최라라 지음 / 득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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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라라 산문집

비움의 맛

비운다는 건 어려운 것 같다.

옷장을 비우면 또 다른 옷으로 채워 넣고 가득 찬 필통을 비우면 또다시 가득 찬 필통을 마주한다.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붙잡고 또 붙잡아 빈틈이 보이지 않게 채워 넣는다.

또 다른 빈틈이 생낄까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며...

비워낸다는 건 여유를 찾아 평화로 향하는 것일까.

그럼 하나하나씩 비워봐야겠다.

한 번쯤 비우는 맛을 느껴봐야겠다.

부러워야 이기는 것

난 부러움이 질투나 시기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부러움을 느끼는 것에 부끄러웠다.

생각해 보니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피부를 가꾸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공부를 한다.

그런데 부러움이 나도 모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부러워한다는 건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작 버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침없이 실패하기를

거울 앞에 서서 나 자신을 위한 칭찬보다는 안 예쁜 것만 찾아낸다.

찾다 보면 타인의 못된 행동도 이해되지 않아 그 하루를 망치게 되는 것 같다.

참 부끄럽다.

사랑하자. 거울 앞에 나의 눈동자를 보고 눈의 깊이를 들여다보자.

한번을 칭찬하자. 내 마음이 잠깐이 라도 충만해지도록.

웃어보자. 그럼 날 둘러싼 주변이 환하게 빛날 테니까..


#당신에게도꼭그런사람이있기를

#최라라

#산문집

#득수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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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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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 지음

"woojoos_story 모집 / 윌마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위험할수록 더 짜릿하고 더 안전한 놀이터.

아이들은 깔끔하고 정리된 놀이터가 아닌 자갈과 해머 등이 있는 건설 현장으로 향했고 멋진 구조물을 만들고자 도구를 가져가거나 숨겨 자신들의 멋진 구조물을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좋은 직업, 좋은 건술, 좋은 관계에는 단조롭고 통제로 가득하다. 그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만든 놀이터를 보아라. 어른들에게는 당혹스러워 보이지만 재미있는 곳이다. 무질서한 혼돈에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짜릿하다.



팀에 낯선 한명이 끼어들었다고 생각해보자. 이 낯선 한명은 도움을 줬음에도 우리는 껄끄러워한다. 사회에도 그렇다.

우리는 이 편견을 극복해야한다. 외부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질서가 아닌 다양성을 즐겨라. 질서가 우리에게 부과하는 것은 명백한 편의와 깔끔한 정돈, 단기적 수인이다. 그것은 나약함으로 가는 씨앗이 된다.



AI 시대가 오고 있다. AI는 정교함을 위해 잘못된 오류를 찾아 수정하고 또 수정하여 결국은 빈틈없는 결과로 고쳐나간다.

그러나 우리는 결과와 완벽을 추구하며 회사에서도 공부에서도 결국은 결과나 점수만을 바라본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자기 자신을 더 옥죄어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이것이 인간과 AI 차이인 것 같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이 답에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에서 답을 알려준다.

‘완전함’이 아닌 ‘불완전함’ 속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시작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 주고 결국 결과로 향한다는 것을......





#인간을인간답게만드는불완전함에대하여

#팀하포드

#윌마

#우주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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