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읽어서 그런 건지 뒷부분은 좀 지겨운 느낌이었다.

그래도 아들러 심리학은 마음에 든다.

 

모든 이야기에 다 동감하는 건 아니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과 인간은 모두 동등하다는 이야기, 과제의 구분 등은 공감이 됐다. 관점을 더 넓어지게 해 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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