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wo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1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다렸던 책

혼자 여행하며 좌충우돌하던 1편과 달리 카즈마와 함께 한 여행이어서 안정감있는 전개로 1편보다는 웃긴 면이 좀 덜했지만

여전히 인간미 넘치는 내용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혼자 여행하는 3편이 왕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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