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 시리즈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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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던 이야기들의 짜집기랄까. 니체의 철학을 담아서 이야기했다는데, 니체가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었나. 자기 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했다가 자기를 제일 모를 수도 있다고 하고, 타인의 얘기는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고 했다가 타인의 이야기도 들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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