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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시절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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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읽으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작가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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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도개비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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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울어본 거 진짜 오랜만였어요.
도개비작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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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윤경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학폭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너무 없었던가,학폭피해자들을 무시한 게 분명하다. 그렇게 다 가진 애가 춤 못추게 했다고 6학년이나 되어서 학폭을 저지르다니. 그런데 설이는 걔를 이해하고 그 가족을 감싸기까지 한다.고작 춤 못추는 스트레스로 그런 짓을 하다니!!!!!설이와 독자로 하여금 그들을 이해하게 유도하다니. 이책을 읽고 학폭피해자가족인 나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설이가 다른 주변인들로 인해 고통당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정말 훌륭하고 울컥했지만,학폭가해자 에피로 인해 모든 걸 망쳤다.
심작가가 독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었다면 그런식의 결말은 쓰지 말았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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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 심윤경 장편소설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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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경작가는 훌륭한 작가였는지 몰라도 학폭피해가족을 두 번 죽였다. 학폭가해자에게 그런식으로 면죄부를 주고,독자들로 하여금 가해자를 이해하게끔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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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린다
이드한 지음 / 동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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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진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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