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기묘한 미술관

기묘한 미술관 - 아름답고 서늘한 명화 속 미스터리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1년 9월

여기저기 다른 책들에 나온 아주 기초적인 내용 짜집기한 느낌. 깊이 없음 여운 없음

[100자평] 먼 바다

먼 바다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0년 2월

읽는 동안 5번 울었다

[100자평]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권지예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8월

위인의 삶을 이런식의 재미도 없는 로맨스소설로 써서 뭐 하자는 것인가 싶다. 실존인물에 대해서 쓸 땐 최소한의 역사적 사실은 깔고 가자, 좀. 준서? 웃음도 안나와

[100자평] 뭉우리돌의 바다

뭉우리돌의 바다 - 국외독립운동 이야기 : 인도, 멕시코, 쿠바, 미국 편 ㅣ 뭉우리돌 1
김동우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7월

책을 열어 마지막 장 덮을 때까지 계속 울었다.

[100자평] 강원도의 맛

강원도의 맛
전순예 지음 / 송송책방 / 2018년 5월

책장 넘기기가 너무나 아까워서 소중히 아끼며 읽었습니다. 작가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