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으로 알게 된 슈카와 미나토의 또다른 책.기묘하고 죽음, 귀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지만 가슴아프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내가 싫어하는 소재지만 이렇게 풀어준다면야 얼마든지 읽어주지.책표지는 별로.내용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