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이를 키우는 도경이와 그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이 도윤이가 아이를 매개로 얽히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달달한 일상 힐링물이면서 육아물의 성격도 있어서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