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신의 영역

신의 영역
떼이야르 드 샤르댕 지음, 이문희 옮김 / 분도출판사 / 2010년 8월

번역이 어려워서 당췌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니 머리가 뽀사질 지경.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아서 줄까지 쳐 가면서 읽는데,내 수준이 딸리는 건지 미칠지경임. 읽고는 싶고 글은 어렵고,번역은 어려운 것도 쉽게 풀어주는게 최고번역자 아닌가하는 생각.보통수준의 사람들도 쉽게 읽을수 있게.

아..이런 퀼트같은 느낌이란.

한국인의 기원 - 유전학.고고학.언어학.신화학으로 풀어 본 우리의 과거
이홍규 지음 / 우리역사연구재단 / 2010년 11월

총균쇠등등. 온갖 문헌의 짜깁기란. 본인의 연구 결과는 있는건지. 다른책들 여러개 본 사람으로서 느낀건 복습정도? 이미 아는 것들 총정리하는것? 기대한만큼 짜증!

[100자평]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앤서니 도어 지음, 최세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7월

전쟁의 고통과 슬픔을 아름답게 표현한책

[100자평] 사람의 아들 예수

[eBook] 사람의 아들 예수
칼릴 지브란 지음 / 프리윌 / 2011년 3월

아하! 라는 감탄사가 종종 나오는 깨달음이 있는 책.

[100자평]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eBook]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12년 1월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라 구입했는데 아! 아이들은 책엔 관심이 없고 이걸 우째 읽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