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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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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 여성의 성공을 가로 막는 유리 천장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남성을 적대시 한다고 그 유리 천장이 깨질까요? 결국은 좋은 제도를 만들어 내야만 이 유리 천장을 깨칠 수 있습니다. 소설에는 시종일관 쓰레기들만 나오는데 현실에는 좋은 남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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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리베카 솔닛 지음, 김현우 옮김 / 반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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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생각은 없다. 에세이를 읽을 때 자주 드는 생각이다. 다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피지 않기 때문에 하찮아 보이는 것일 뿐이다. 에세이는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이 에세이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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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인문학 - 가장 철학적이고 예술적이고 혁명적인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리베카 솔닛 지음, 김정아 옮김 / 반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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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라는 평범한 주제를 이렇게 다채롭게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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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 기상천외한 공생의 세계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
에드 용 지음, 양병찬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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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언젠가 우리 교수님과 나눴던 대화가 떠올랐다. "네가 느끼는 배고픔은 사실 미생물이 만든 감정일 걸?","네가 먹고 싶어하는 그 음식도 사실 미생물이 원해서야." 우리 교수님이 우스갯 소리로 했던 이야기여서, 그 때는 그냥 웃어 넘겼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로 내 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이 원해서 내가 금요일 저녁에 치맥을 원할 수 있겠구나 싶다. 

우리는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미생물과 접촉한 있는 우리 몸의 세포는 미생물을 죽이지 않는다. 심지어 미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우리는 미생물과 왜, 어떻게하여 함께 살고있는 것일까? 지구의 역사에서 최초의 동물이 살았던 환경은 미생물이 득실득실 했었고, 그 환경에서 동물이 살아 남기위해서 미생물에게 잘보이든가, 포섭하든가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 나온다. 

'공생'. 이 책은 최초의 동물이 어떻게하여 미생물과 함께 살게되었는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 지구 상에서 볼 수 있는 미생물과 동·식물의 다양한 공생방식을 보여준다. 

우리는 미생물이 없으면 제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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