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가 정말 많은걸 알게 되었다.
다양한 여러종류의 책들을 만나볼수 있었던것 같다.
영교출판의 책이 정말 다양하고 흥미로워 앞으로 자주 보게 될것같다.
내가 만난 101일 간의 시리즈 중 하나인 우주이야기.
과학을 좋아하는 딸들에게 딱인것 같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책은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해주었다.
첫장에서는 별과 별자리,두번째장에서는 UFO 와 외계인
세번째장에서는 태양과 행성,네번째장에서는 달의 다양한 지식들
다섯번째장에서는 지구의 숨겨진 다양한 지식들
여섯번째장에서는 우주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
이렇게 많은 지식들을 알수 있었다.
또한 그림이 있기에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중고등 들이 보면 많은도움이 될것같다..
내년엔 중학교엘 들어가는 아이에게 좋은 지식서가 될것이다.
지금은 초등생 두아이들이 자기들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부분만 골라서 읽는다.
하지만 나중엔 더 많은 호기심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읽을거라 기대해본다.
우주의 괴물 블랙홀 이야기, 우리나라에 나타난 다양한 UFO 이야기
일주일이 일요일부터 시작된 까닭에 대해, 월식에 대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읽은것같다.
우주백과사전을 만나게 되어 정말 많은도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101일 간의 시리즈 들의 책들을 하나하나 만나보며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