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역사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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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의 이 시화집을 읽다 보면, 그가 소개한 모든 시와 시인들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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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행진곡 민음의 시 316
김현 지음 / 민음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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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3부가 특히 좋았고, 2부는 전반부는 좋았지만 후반부는 힘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그러나 정작 2부에서 <사람이 되어 가는 건 왜 이렇게 조용할까>가 특히 좋았다. 고요한 침묵 속에서 익어가는 아픈 성숙, 하나의 이름이 되어가는 과정...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근데, 260쪽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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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귀향 - 이호철 중·단편선집
이호철 지음, 고봉준 외 엮음 / 소명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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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중요한 중단편 소설이 대부분 실린 선집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 특히 교과서 작품은 모두 수록된 듯. 그동안 만족스러운 선집이 없어 많이 아쉬운 작가님이었는데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제 전집 재출간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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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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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깊이감과 우울 어린 작품들. 뒤에 실린 평론보다는 김건형 평론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에 실린 박상영론과 함께 읽으면 훨씬 이해가 부드럽게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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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 끝없는 밤
손보미 외 지음 / 북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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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밤이 읽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가장 해석의 여지도 많고 작품의 깊이도 풍부하다고 느껴졌다. 넘사벽. 우수작 중에는 처음 읽을 땐 성해나의 혼모노가 가장 재밌었는데 막상 재독하니 여러 겹 들추며 읽는 맛이 없어 아쉬웠고, 오히려 안윤의 담담의 유려한 문장이나 주제 의식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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