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다는 것 창비시선 205
나희덕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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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위한 달이라는 시 하나를 얻은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었던 시집. 마지막 4장에서 힘이 좀 달린 느낌이지만 3장까지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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