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지음, 박환덕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번역은 탁월해서 번역자님의 이름을 단번에 외워 두었을 정도. 그런데 책의 마감 상태가 정말정말 좋지 않다. 한 번 읽었더니 책의 장들이 후두둑 떨어져 나갈 정도여서 책 펼치는 게 무서울 정도였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번역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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