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시대
스티븐 카슬 & 마크 J. 밀러 지음, 한국이민학회 옮김 / 일조각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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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에 대한 좋은 교과서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2020년 제6판이 나왔음에도, 이 책은 여전히 12년 전 제4판에 머물러 있어, 낡고 현실과 어긋난 부분이 적지 않다. 꾸준한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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