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짐작도 못하겠고엉뚱한 추측만 하면서 읽었네.나름 재미있었다.눈 앞에 놓인 어마어마한 돈을 보면 나라도 저런 판단을 할 거 같은데 그 결과가 너무 비극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