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망치 - 2005년 일본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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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을 달래보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마음으로 고른 책.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지만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겠지.
내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걸거다.

아 힘들다...
딱 한 달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언제쯤 괜찮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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