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었다. 엄청 빠져들어서 읽긴 읽었는데,호프만의 작품을 거의 제대로 읽지 않았어서 이 책의 매력을 다 느끼지 못한 듯 하다. 어쩐지 엄청 아쉽다.언젠가 호프만의 작품들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긴 한데... 내가 날 아는데... 그런 날이 과연 올까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