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만 사는 아이 라임 어린이 문학 43
히나타 리에코 지음, 사쿠마 메이 그림, 김윤수 옮김 / 라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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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초5  마유라는 아이가 배가  묵직하면서 이유없이 등교하기를 싫어하면서 시작합니다.

부모님 모두 일하시고 주말도 일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던중 빨간 화살표를 발견하고 그곳을 가니 상점이 있었어요. 그곳에는 스케치클럽 멤버들이 모여있었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그리지 못하는거 같더니 점점 스케치클럽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도 열고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할수있거 됩니다.

이야기를 보다보면 마유 가족들은 자신의 감정을 속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어려운데 그런 과정들을 겪으며 한층더 성장해간다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보기에 또 부모들도 같이 보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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