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내신대비 예비 중1 교재로 내신 탑티어 로 예습중입니다.

HIGH TOP 하이탑 내신 탑티어 중학 과학 1-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1등급으로 티어 오르는 과학 내신서 ㅣ 중등 내신 탑티어 (2025년)
강희정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4년 11월

하이탑 교재를 ebs 강의를 활용해 학습중인데요 내신 탑티어 교재를 받아보고 예습 보충 교재로 활용하려구요.

또한 실험 참고 영상 활용해 학습에 참고되고 좋더라구요.

단원별 큐알로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더라구요.

2022년 개정판으로 7종 과학 교과서를 기반으로 만든 교재로 개념 정리를 하였습니다.

개념 이해를 위한 확인 문제부터 시험에 자주 나오는 기출문제, 고난도 문제까지 수록하여 한 권으로

과학 내신 대비가 가능합니다.

출판사별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해당 출판사별 풀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려운 서술형 풀이 영상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본문 옆에는 핵심 키워드와 보충설명까지 있어서 꼼꼼히 학습하는데 도움 되는거 같아요.

변비탐정 실룩

변비 탐정 실룩 3 : 꿀랜드에 숨은 늑대 ㅣ 변비 탐정 실룩 3
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4월

변비탐정 실록 1권 부터 쭉읽고있는 아이들 

이야기도 이야기 이지만 캐릭터들이 귀여워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3 권 받았을 때도 어찌나 흥분하고 좋아하던지 3권을 그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아이들이 명탐정 코난 좋아하는데 실룩또한 명탐정 아이들이 집중해볼만한 책인거같아요.

실룩은 항상 사건을 생각하는 명탐정 근데 왜 변비 탐정 실룩이냐면 흰토끼인 실룩 하지만 극심한 변비로 불그스레 해진거라는데 사건을 해결할수록 변비 증상이 사라지면서 흰토끼로 돌아오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3화에서는 재미만점 꿀랜드에 위험한 늑대가 숨어 있어서 늑대를 찾는 내용입니다. 실룩과 친구 참새 소소의 추리 이야기 이번 사건은 어떻게 풀어나갈지 재미있게 스토리가 전개되었답니다.

4화도 기대된다고 언제나오냐고 ㅎㅎ 엄마도 모르단다.

수학마스터 알파1-1

EBS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 중학 수학 1-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본을 다지는 첫 개념 학습서 ㅣ EBS 수학 마스터 (2025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24년 3월

중학수학을 시작하면서 첫교재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수학마스터 교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교재는 개념책과 연습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복습꺄지 완벽하게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수학마스터 교재는 개념 알파,유형베타, 고난도 시그마로 구성되어 있는 중학수학문제집입니다.

EBs로 무료강의 까지 제공해주어서 집에서 스스로 학습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된답니다.

개념서는 기본 원리,예제,핵심문제, 중단원 마무리로 구성 되어있고 , 연습교재는 소단원드릴, 핵심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여름과가을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ㅣ 북멘토 가치동화 58
박슬기 지음, 해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여름이와 가을이는 5 년 단짝 친구로 뭐든 함께하는 비밀도 없는 친구였지만 여름이가 다른 친구들과도 사귀고 싶어져서 학원  친구와 가까워졌고 이런과정에서 가을이한테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몰라 고민하지만 여전히 가을이는 여름이와 뭐든 함께 하고 싶고 둘사이 비밀이 없었으면 하다보니 여름이와 가을이는 부딪히고 힘들어하게 되면서 서로오해가 생기게 되지만 이걸 어떻게 해결에 나가는지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져나갑니다.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ㅣ 도넛문고 8
이재문 지음 / 다른 / 2024년 2월

우리들의 마녀아뜰리에 책 표지가 핑크핑크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바로 읽었답니다. 그링 이나 표지가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았나봐요.

우리들의 마녀아뜰리에는 은서, 하람, 서윤 각각 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내는 과정을 풀어나간 것으로 그 과정중 마녀할머니라 불리우는 할머니 한분이 운영하는 곳인데 4명의 학교 친구들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아뜰리에 물건을 구매해 마녀와 마법의 물건이 해결한거 같지만 문제의 일부분만 해결할뿐 실질적으로는 세상을 향해 용기내어 다가간 아이들이 스스로 두번째 기회를 만들어 내는 이야기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지  길잡이 역할을 해줄거 같아 너무 좋은 도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