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코드네임으로 강경수작가님을 좋아하게된 우리집 아들로 인해 저도 강경수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은 다음 권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요. 우리 집 아이가 푹 빠져 읽고 있는 강경수 작가님의 고스트 콜 3. 다크 위스퍼러의 침투가 새롭게 출간되어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 보았어요.이번 3권에서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심령술 놀이 ‘블러드 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단순한 장난처럼 시작된 놀이였지만,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긴장감 넘치게 바뀌어요.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 덕분에 아이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더라고요.특히 이번 이야기에서는 어둠과 공포를 먹고 자라는 존재인 ‘다크 위스퍼러’가 등장하는데요. 악몽 같은 공간인 포켓 유니버스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재섭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무섭고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친구들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고스트 콜》 시리즈는 항상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이번 3권에서는 “함께라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의미가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혼자였다면 무너졌을 순간에도 친구를 믿고 함께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간 것 같아요.우리 집 아이는 특히 재섭이 두려움을 참고 친구들을 구하려는 장면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오냐며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답니다. 새로운 부대 이야기도 예고되어 있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돼요.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와 오싹한 분위기, 그리고 우정과 용기까지 모두 담겨 있는 어린이 판타지 동화!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 추천하고 싶어요. 역시 이번에도 “틀림없이 재미있는” 강경수 작가님의 《고스트 콜》 시리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