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익숙치않은 지명과 이름들 때문에 몰입도가 꽤 많이 떨어진다.
약간 스릴러, 수사물같은 느낌의 영화삘의 소설인데, 나름의 맛이 있을지 모르겠네.
번역본을 볼수밖에 없으니 원작의 느낌은 분명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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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초보 2016-12-0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분들의 후기도 내 느낌과 비슷하구나.. ㅋㅋ
꽤 두꺼운 편의 수사물이라 얕은 문장의 폭풍줄거리는 아니길 기대하였는데...
산만한 인물묘사, 속도감없는 개연설명과 스토리전개.. 다소 얇은 복선과 반전없는 전개에 몇번이나 꾸벅꾸벅 졸았는지 모르겠다.
단지 나에게는 생소한 노르웨이 작가의 소설을 구경한데 만족해야겠다.
생소한 발음의 수많은 이름들중에 아직도 중심인물 몇 말고는 이름만봐선 누군지 헷갈린다 ㅋ
인물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시 볼까했는데 그냥 됐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