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의 조건 - 군림할 것인가 매혹할 것인가
이주희 지음 / Mid(엠아이디)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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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은 그들의 관대함이 아닌 또다른 그들의 우월적 군사력의 한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 그저 침략에 근거한 무력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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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마르테 셰르 갈퉁.스티그 스텐슬리 지음, 오수원 옮김 / 부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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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의 중국하고 지금의 중국은 전혀 다르다 입니다. 지금의 중국은 원시미개인 동남아계열의 미개인들입니다. 얼마나 야만적입니까? 예의도, 문화도, 염치도 없는 족속들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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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마르테 셰르 갈퉁.스티그 스텐슬리 지음, 오수원 옮김 / 부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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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가지 중에서 기껏 49가지로 중국을 본다고 도대체 큰 대륙을 중국이랍시고 다스렸다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언제부터 있었나. 기껏 100년이다.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은 현재의 대륙에서 살아온 원시미개인 동남아계열의 부족들 집합체다. 국가라고 말할 수 있겠나?
역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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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패인 - 실패한 군대의 조직론
후지이 히사시 지음, 최종호 옮김 / 논형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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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인이 따로있나 졌으니까 패인이 나오지. 애당초 이 전쟁은 말이 안되는 전쟁이었다. 국력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는 애와 어른의 게임이었는데 승리를 기대해싸는 건 말이 안된다.
미국의 속임에 넘어간 일본의 패전은 당연한 귀결이다. 거기에 부응해준 군부와 지도급은 처단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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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정치 -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의 기록
강준만.김환표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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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군요. 이번에는 알멩이가 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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