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강의 - 혼돈의 시대에 장자를 읽다
전호근 지음 / 동녘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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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인생이, 몸이 유한한데 인간은 동물 그 자체다.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몸을 잘 가꾸는게 도사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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