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토드 부크홀츠 지음, 박세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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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의 신선한 주장이다. 공감은 한다. 그러나 과거의 예는 세계화와 좁아진 세상에서는 단순비교로 판단을 하기는 어렵다. 어쨌든 인류는 새로운 길이 나오면 그 길로
다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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