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의 정치미학 - 친노를 보는 제3의 눈
장은숙 지음 / 바다와보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친노, 친노 친노는 반친노의 화두다. 친노의 적이 친노라는 것을 아는 자가 대선에서 승리한다. 그래야만 친노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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