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문들이 과연 언론이라 할만한 것인지 신문이 생기고나서부터 그 기록을 훑어 보았는데
어느 시기의 특정 기간만 제외하고는 제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본다. 언론의 탈을 쓴 수많은 기업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