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이혼할 뻔
엔조 도.다나베 세이아 지음, 박제이.구수영 옮김 / 정은문고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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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는 책이 아니다. 단순히 마흔 권의 책을 리뷰하는 내용이라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에게 왜 그 책을 읽게 하고 싶은지 부부의 속마음이 보여져서 흥미로왔다. 책 하단의 남편과 아내의 댓글을 읽다보면 슬며시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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