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루저의 나라 -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하다
고혜련 지음 / 정은문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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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이 소련에 입국하는 고려인 이주민 기록에 남긴 작업은 ‘의병‘ 입국 목적은 ‘고려독립‘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아련한 근대 역사가 그림처럼 펼쳐져 읽는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책을 내준 정은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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