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에도 겉 혈액형, 속 혈액형이 있다고 합니다.

혈액형 심리테스트 - 별에서 온 썸男 썸女의 ㅣ 문원북 심리테스트 시리즈 2
AdlerInstitute of Psychology 지음, 김소원 엮음 / 문원북 / 2016년 5월

이 책은 혈액형에도 겉 혈액형, 속 혈액형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면서 상처받으며 사교능력을 익혀가는데, 그 성장과정에서 자신이 보다 더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속 혈액형」을로 낱아 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혈액형 (겉 혈액형)에 의한 본능적, 감정적인 성격을 기본으로 하여 속 혈액형이 잠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지 않은 일을 당하거나 하면, 본래의 자신은 부정해 버릴 것 같은 반대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고, 한편으로는 자신이 넘칠 때는 겉 혈액형의 성질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현재의 내가 처해있는 상황이나 신상에 발생한 일에 의해서 혈액형은 변해 간다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