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 찾아 삼만리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자평진전에 정확히 ”팔자용신 정구월령”이라 정의를 해놓고 있다. 격국도 마찬가지다. 정 8격을 먼저 이해하고, 잡격을 공부하면 좀 쉽지 않을까. 아무튼 요즘 나온 용신, 격국론 중에서 예시와 함께 가장 잘 설명한 책인 것 같다. 강추 ~
명리를 공부 1년 차 즘이면 음양오행, 격국, 신살, 등의 내용이 고전에서는 어떻게 쓰여 있는지 궁금할 때 이다. 그래서 연해자평이 명리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 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원작자(서승)의 의도를 잘 살려 원문의 내용을 손상 없이 전달하려는 작가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대만 원서와 비교했을 때 관상 그림 정확도가 높아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면상비급은 마의 관상, 유장상법에 비해 구체적이어서 읽다 보면 이해도가 높아, 꾸준히 볼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