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원서와 비교했을 때 관상 그림 정확도가 높아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면상비급은 마의 관상, 유장상법에 비해 좀더 구체적이어서 높아 읽다 보면 이해도가 높아, 꾸준히 볼 수 있어 좋다.
명리 공부 6개월 차 입니다. 어설픈 이론으로 지인의 사주를 봐 주곤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공 선생님의 통변 책을 접하고 요령이 생겼습니다. 나이에 맞는 관심사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 꾸준히 공부해 많은 친구와 소통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 합니다
명리학이 어렵다고 만 생각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공부를 시작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는 제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기초로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