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보다 리더가 되라 자기계발 위인 동화 1
정영화 지음, 최숙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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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위인동화 01]







리더쉽..리더..
삶을 살아가면서 늘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 되었으면..
어릴때는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
어른이 되어서는 회사에서는 직책에 맞게 팀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회사가 아니더라도 꼭 대표로 이끄는 한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네요.
이러한 삻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리더십을
6명의 위인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 어니스트 섀클턴의 희망의 리더십!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27명의 대원을 이끌고 남극탐험에 나섰다가
 험난한 여정으로 조난기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해 모두 구하게 된다.

★ 줄리우스 시저의 믿음의 리더십!
시저가 한말중 유명한 명언들이 있지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이겼노라' '부르투스 너마저'...등
시저의 풍부한 인간성, 드라마틱한 삶, 최후의 비극등은 많은 문학의 소재로 다루어 졌는데, 
그중 대표적인 작품이 세익스피어가 쓴[줄리우스 시저]에요.
시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뛰어났고 인간적인 면이 많은데 반해
시저를 나쁜사람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부하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졌다는데는 모두 동의할정도에요.
그래서 사람을은 시저를 '로마의 창조적 천재'라고 부른답니다.

☆ 황희의 부드러운 리더십
황희는 고려시대말기부터 조선시대초기까지 관직생활을 하신분이다.
황의는 오랫동안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청빈하게 지냈고,
사치를 싫어하고 검소해 공직자로서 모범이 되었다.
그리고 성품이 너그러워 많은 백성이 그를 따르고 존중했다.

★ 마리아 몬테소리의 따뜻한 리더십
몬테소리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만난 정신지체아들을 치료하면서 교육에 관심을 갖게되는데,
장애아를 가르치기위해 특수학교도 세웠고, 인류학교수도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유아교육에 온힘을 쏟아
과학적인 교구를 만들고 교육학의 원칙을 만들어 실천하신분이다.
평생을 어린이들을 위해 바친 몬테소리의 뜻은
오늘날까지 과학적인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 정주영의 도전과 창조의 리더십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이 싫어 남보다 정말 부지런하게 삶을 살아오신분이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을 세워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포니;를 만들고 세계최대 조선소의 자리에 올랐다.
88올림픽 유치에 성공해 훈장도 받고,
대통령후보에 나서기도 했지만, 대통령은 되지 못했다.
남북한 교류사업을 통해 통일을 꿈꾸며
금강산 관광사업까지..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경제계의 거목으로 불리울만큼 우리경제에 크게 이바지한 분으로 기억된다.

★ 선덕여왕의 지혜로운 리더십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김유신과 김춘추와 함께 신라를 지켰고,
너그럽고 덕망있는 성품과 뛰어난 지혜로  백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6명의 위인을 통해 알아본 리더십
다들 다른 상황과 환경이지만,
어떻게 해서 존경받는 인물들이었는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꿈과
희망으로 멋진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울아들 이책을 읽고 멋진 리더가 되기위해
많은 지식을 쌓겠다고 하네요.
멋진 리더의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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