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 칼이야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2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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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예센 글/ 하나 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우리 귀염둥이 칼, 칼은 칼이다. 한국말로 하면 좀 우습다. 

🗡️칼! ㅎ 이책을 읽는 어린아이들도 칼이 칼이래~라며 동음이의어를 나름 즐긴다.

아기들은 신기하게도 자기자신을 이름으로부른다.

내가 할거야보다, 칼이 할꺼야, 00이가 할꺼야, 이렇게 말이다. 

그러다 해가 지나면 내가 라는 말을 하더라~ 

칼은 사자가 되기도 하고, 코끼리기도 하지만

가장 1순위는 자기이름 칼이다. 

이러한 인지발달에 대해 간결하지만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잘 이해하고, 

왜 아이들이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칼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분명 아이가 어렸다면 다 소장하고 싶었었을 칼 시리즈~

오늘도 이렇게 칼에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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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입니다 햇살어린이 동시집 4
장세정 지음, 김순영 그림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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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시/ 김순영 그림/ 현북스

여덟살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시이다.
처음 잘 글자를 못읽는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몽글몽글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에도 동시보다 좋은것은 없는것 같다.

우리아이도 여덟살때 처음 동시를 접했으며
글자도 익힐겸 손에 힘도 생길겸 겸사겸사 동시를 필사하게 했다. 그리고 더불어 자기의 마음도 짧은글로 표현할수 있도록 했는데, 그런게 제법 도움이 되더라

이 동시집은 대상이 정해졌다. 8살아이들이 따라쓰며 읽기에는 아주 좋은 동시집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처음 접했던 그 알송달송함이 모든 글자로 내마음을 표현하는것처럼 느끼길 바라며 소리내어 읽어보고 써보고 따라써보았으면 좋겠다. 서로 다른 아이들의 성격이 고스라히 드러나는
서율,연두, 상현이와 아이들의 시들을 읽으며, 작가가 만나봤을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좋았다.
개구장이, 얌전하지만 감정이 풍부한 아이, 야무지게 똑부리게 할말은 다 하는 아이~
내가 여덟살였다면 나는 어떤 시를 썼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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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 햇살어린이 86
안정희 지음, 김수연 그림 / 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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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희 글/ 김수연 그림 / 현북스


이 책의 주인공은 사울이는 공룡은 좋아하지만 축구는 좋아하지 않는다. 내용 즉 사람마다 다르고, 잘 하는것이 있고 잘 못하는것이 있다. 잘 못하는것에 싫어하고 신경쓰며 마음에 두는 것보다~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물론 찾기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저 마다 각자의 크고 작은 세상의 힘듬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는 여러명의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 사울뿐만 아니라 폐지할머니,저글링할머니,짝다리형,아빠,엄마, 친구 유라,성준이~~

모두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서툼이 있다. 그 어려움을 서로 도와가며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소개되는 모든 인물들은 크면서도 작은 도움을 서로에서 주고 받고 있다.

책 마지막엔 이 모두가 환상처럼 공룡으로 변한다.

너무 극적으로 세계3대 공룡발자국 유적지 고성에서 말이다. 첫부분에는 짝다리 인물이며, 저글링아주머니의 미스테리한 부분이 고조에 올랐는데 너무 한꺼번에 마무리 부분에서 느닷없이 모든 게 해결되고, 빠르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어 이야기 흐름상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세상은 모두 세상살이가 서툰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래서 자기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 보살펴 봄으로서 그 서툼을 응원하며 도와가며 살아 갈 수 있다라는 의미있는 작가의 의도를 잘 표현한것 같다.



서툴지만 큰 탈 없이 살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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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잘할 수 있어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0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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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시리즈는 1~4세의 영유아시기에 자아개념이 형성되고,탐색하며 배움의 기초를 다지고 인지, 신체발달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표현해주는 그림책이다.

이번엔 칼이 장화를 신는다.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양말신기, 신발신기가 무척 어려운 행위이다.이런 과정에서 칼은 장화를 나무란다. 

그 때 형인 알버트가 와서 신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모습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었다. 코끼리답게.

그리곤 형과함께 물놀이하며 형의 모습을 따라한다.

형의 놀리는 말에도 지지 않고 “아냐, 칼은 뭐든지 잘 할수 있어!” 라고 

되받아치는 칼의 대답에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자아방어를 하는지 

아이들은 또 이렇게 배운다.

형과 함께 하는 놀이에서 아마도 칼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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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1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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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결과가 바로 제목이다.

과연 칼 어떻게 노랗게 되었는지는, 우리는 너무 쉽게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아이들에게 충분히 궁금할 만하다.


면지부터 노랗게 시작하는 이 책은 다른 색도 아닌 노랑으로 변한 칼에게 또한 우리아이들에도 무척 잘어리는 색이다. 열심히 물감칠하기를 한 후 칼은 자신에게 묻은 노랑색을 지우고자 집안 곳곳에 물감을 닦아 낸다.


과연 집은? 온통 노랑색이 묻은 집안은 그림에 없다.

마지막 칼이 "물로 씻어내는 장면과 함께 깨끗하게 씻으니 기분 좋아요". 라고 칼의 느낌과 칼의 시점으로 표현되어 아이 스스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도 배우되며,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


다른 육아서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것보다 이런 영유아의성장 과정을 아이와 함께

그림책으로 읽으면서 이해는것이 어쩌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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