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정 시/ 김순영 그림/ 현북스여덟살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시이다.처음 잘 글자를 못읽는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몽글몽글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에도 동시보다 좋은것은 없는것 같다.우리아이도 여덟살때 처음 동시를 접했으며 글자도 익힐겸 손에 힘도 생길겸 겸사겸사 동시를 필사하게 했다. 그리고 더불어 자기의 마음도 짧은글로 표현할수 있도록 했는데, 그런게 제법 도움이 되더라이 동시집은 대상이 정해졌다. 8살아이들이 따라쓰며 읽기에는 아주 좋은 동시집이 될 것 같다.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처음 접했던 그 알송달송함이 모든 글자로 내마음을 표현하는것처럼 느끼길 바라며 소리내어 읽어보고 써보고 따라써보았으면 좋겠다. 서로 다른 아이들의 성격이 고스라히 드러나는서율,연두, 상현이와 아이들의 시들을 읽으며, 작가가 만나봤을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좋았다.개구장이, 얌전하지만 감정이 풍부한 아이, 야무지게 똑부리게 할말은 다 하는 아이~내가 여덟살였다면 나는 어떤 시를 썼을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