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NEW 똑똑한 하루 어휘 3단계 A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어휘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이번에 새로 개정판이 나왔다. 강렬한 색상으로!
2학년때는 받아쓰기를 할 수 있었는데, 3학년부터는 2학년과는 역시 다르다. 각각 일차에 기본개념후 1주 5일이 학습하고 나면 마무리 테스트가 나온다 10문제.

학교에서 보는 단원테스트 느낌이 난다.
3학년은 확실히 사회 과학 과목이 더 해지니 교과서에 나온 어휘가 확실히 2학년에 비해 어렵다
그끄제, 그제, 어제 , 오늘 내일 모레 ..이런거 나오고
강우량 강수량 차이점 등 교과서에 나오는 처음보는 어휘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맛보기 할수 있게 되어있다.

매주 5일차에는 한자어 학습이 있자. 한자를 따로 공부해야하는 번거러움과 어려움을 해결하니 좋다. 교과서 어휘로서 다시 한번 접하니 응용도 되고 복습도 되고~|

아이가 풀면서 재미있다고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껏 하라고 했더니 하루에 2주 분량 10일치를 해버렸다.ㅋㅋ 작년에도 하루어휘도 하고 하루 독해도 했는데 이런 반응 아니였는데, 이번 개정판이 정말 마음에 드나보다.ㅋㅋ 만화가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만화도 재미있고 다 재미있다고 말해주는 센스~!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고 무엇보다 문제수도 많은것 같아서 좋다~~특히 마무리 누구나 100점맞기 테스트가 학교에서 보는듯한 단원테스트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시 복습처럼 확인할수 있어서 좋다. 그동안 어휘는 맞춤법 따라쓰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보니 이래서 학교 국어는 꼭 해야하는다 말이 딱 와닿았다. 어휘로 한번 쓱~예습을 하면 교과서 과목들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것 같다.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보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쓰는 솔직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 주강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천천히 읽는 책 48
주강현 지음 / 현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서야 서야 겨우 알려지기 시작한 동물.바로 강치이야기이다.우리나라는 참신기한 것들을 갖고 있다.서쪽 바다에는 세계 제3대 갯벌지와, 세상에서 크지않은 반도국이지만 수많은 섬들을 갖고 있고 동쪽바다는 해안선이 깨끗하고 깊은 수심과 차가운 해류가 흐른다. 남쪽으로는 따뜻한 온대의 기후가 있으니, 참 다양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소중히 지키내지 않는다면 강치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

강치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독도에서 울릉도 바다 전체로 이야기를 확대해 나간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왜구세력의 침략. 일본은 우리역사에서 항상 왜구이다. 지금도 그러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일본은 끊임없이 벌써 백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독도강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경각심이 생겨 , 진짜 우리의 것을 목숨걸고 지켜야할 것 같은 사명감이 느껴졌다.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는 어려울수 있겠으나, 이러한 마음 우리것을 지키고자 관심을 갖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여기서 얻은 것들을 토대로 더욱 관심을 가져으면 좋겠다. 후에는 모두가 독도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수 있으리라. 최근 몇년간 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오히려 우리 스스로의 것을 만들어내고 해낼수 있다는것으로 증명했다. 이러한 밑거름은 이런 책 한권에서 부터 출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도에서 출발한 역사여행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대를 지나 다시 지금 우리앞으로 왔다. 우리 후세는 독도에 관한 어떤 여행을 할수 있을지는 지금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이다. 끊임없는 관심과 행동이 필요하다. 아마 이 책 ‘독도야 강치야 동해바다야’ 가 우리에게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관심을 가져달라고.

최근에 스페인국왕은 문재인대통령이 스페인을 방문했을때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보여주는 스페인 고지도를 공개했다. 이 세상 모든 나라가 모든 지도에 독도와 동해를 한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드러내주길 희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천천히 읽는 책 47
하종오 지음, 남리사보선 그림 / 현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종오 글 / 남리사보선 그림 / 현북스

이 책은 하종오님의 도요새라는 작품을 어린이동화로 각작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문어체가 감성적이며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러한 느낌때문에 처음에는 전체적인 이야기에 뚜렷한 서사를 잘 못느꼈다.하지만 막바지로 이어갈즈음 작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알게 되었다.도요새가 살아가는 세상에 인간의 세상을 똑같이 이입하여 생각해본다면 도요새가 도요새 답게 살아가는것!은 곧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한다는것 을 말한다.

그 방법은 바로 내 자신은 무엇이며,나는 어디로부터 나와서 어느곳을 향해 가야하는지, 이런것을 사색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먹고, 날수 있어야 생각이라는것도 할수 있는것이다. 무엇을 위해 날아야하는지 자기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가지고 있는 한계와 불문율에 지키는것보다 나를 찾기위한 도전을한다. 고요한별빛도요는 도요새 다운 도요새가 되길 바랬다.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가족과 나와 연결된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각자의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형제
거친바람도요, 고요한별빛도요, 참맑은은하수도요
이들은 각자의 모습의 도요새가 되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다른 두형제는 도요새 다운 도요새가 아니였다. 거친바람도요는 무리에서 쫓겨나 텃새가 되었으며, 참맑은은하수도요는 철새의 삶을 거부하고 별이 되었다. 도요새 다운 삶이란, 어찌보면 평범한 삶이다. 하지만 그 평범한 삶이란 쉽지가 않다. 누구의 삶이 옳고 그름을 말하지 않는다. 여러삶이 있고 우리는 항상 그것에 대해 고민한다는것이다.
고민과 더불어 고난을 마주쳤을때 우리는 이 책의 제목처럼 해야한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새는 걷기만 해선 안된다. 날개를 펴라. 자신을 사랑하는 새는 날개를 편다.p.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을 뻔했던 이야기 햇살어린이 77
이주영 지음, 김홍모 그림 / 현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표지와 제목을 보고서는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인줄 알았다. 책을 읽기전 작가소개나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아~어떤 이야기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도 죽을뻔 했던 이야기를 과거의 이야기로 만들어내고 있는 작가님의 대단한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내가 지냈던 어렸을때보다 더 과거인 작가의 그 시절이 어느정도 상상이 가지만, 지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폭탄을 발견하고 동굴에 들어가고 강물에 빠지는 일은 지금은 정말 경험할수 없는 일들이다. 상상을 하며 함께 모험심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겪는 죽을뻔한 이야기는 이런 자연속에서 겪은 이야기가 아닌 도시안에서 자동차나, 공사장등 위험한 것들에 의한 노출되는 경험이라 조금은 씁쓸한 느낌이었다.

이 일곱가지 죽을뻔한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공통점이있다. 바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반짝 차리면 된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겁을 먹지말고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빠른대처를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런것은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것이다. 도전이 있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배우는게 있으며 이런것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벗어날수 있는 힘이 발휘되는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서로 이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위험에 대처하는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갖는것이 당황하지 않고 용기있게 움직일수 있는 조금한 씨앗을 심는일이라고 표현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아이에게 내가 겪었던 죽을뻔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행히도 나는 죽을뻔했던 하나의 경험이 있었다.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그런 일을 겪을수 있고 운이 좋을수도, 운이 나쁠수도 있지만, 그런 일을 미리 예방하고 조심할수 있다는것을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겨 낼수 있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