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신 윤태규 작가는 40여년간 학교에서 일생을 보내신 선생님이시다.이 이야기들은 선생님이 직접 겪은 실화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크게 세묶음으로 엮여 첫묶음은 작가의 어렸을적 마을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들이다. 이 묶음 속 대표 한 이야기가 이 책의 제목 '똥부자 오줌부자'이다.두번째 묶음은 작가가 선생님이었을때 관찰자적입장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이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위해 애쓰셨던 모습들을 상상할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편지로 싸우기', '멋진 판결' 이야기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떤한 교육을 펼치시셨지 가늠할수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고발장을 올리고 변호를 하고 판결을 하기까지 스스로 많은 생각과 함께 협치를 하는 모습은 대견하고 멋있었다. 세번쨰 묶음이야기는 자연에서 함께 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얻고, 배워야한다.마지막이야기인 '장갑과 양말' 이야기에서 모순되는 장갑과 양말이야기에 나도 피식 웃고 말았다.들아가며, 나가며에 쓴 작가의 말속에 책과 이야기에 대한 애정이 깊게 느껴져 아이들위한 노력을 아끼시지 않았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였다.책벌레가 무조건 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좋아하게 다를수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좋고 싫고가 아닌 습관이라는 말에 동의하였다. 습관이 되게 위해 첫번째 책자랑하기, 두번째 가방속에 읽든 읽지않든 가지고 다니기 . 이렇게만 한다면 독서는 평생 동무가 될수 있다고 하였다.작가의 말대로 나에게도 독서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가 되길 희망해 본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