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햇살어린이 79
임어진 지음, 주민정 그림 / 현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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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어진 작가의 단편동화집이다. 네개의 이야기로 되어있으며 각각의 주인공이 다 다른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어른시선에게 잘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하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남이 정해진 대로  할 필요없이 자신의 소리대로 움직이라고 한다. 둘째 나를 표현함으로서 세대를 넘어 친구가 되는 소통을 할 수있으며, 셋째 다른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것  또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할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첫번째 이야기는 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이야기에서는 엄격한 시계제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 함께 모험을 하는 다운이와  토끼시계는 시계제국에의 박자에 맞서 자기만의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그동안 같은 박자에 맞춰 움직이던 시계들도 모두 함께 하며 자기의 속도에 맞는 재미있는 소리를 내며 즐거워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미래가 사는 동네는 아이가 없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많다. 저출산과 고령화사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의무처럼 느껴졌던 손자손녀의 노릇으로 하루가 다 지나간다. 하지만 인라인스케이트와 종이오리기를 좋아하는 할머니들을 만나고 함께 하게 된다. 좋아하는것을 같이 나누는 사이가 된다는건 진짜 친구가 되는 방법일것이다. 
세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날을 보내는 어린이 미솔이의 이야기다. 어린이날이니 무조건 놀이공원을 가야하는 아빠의 말로 놀이공원가고 어버이날이 얼마안남았으니 할머니댁에도 가야하고..꽉찬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미솔이는 오늘 뭘 했는지 쓸게 없다. 분명 어린이날인데…미솔이는 집안 구석에서 돌아다니는먼지들과 이야기하며~ 일기장에는 단 한 줄 먼지들과 놀았어! 라도 남긴다.
네번째 이야기는 재판이야기이다. 동티라는 뜻은 책에 그 내용이 자세히 나왔있다. 연두는 자기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동물들의 이야기를 듣듣고 가장 좋은 해결위해 노력한다. 소통이라는것은 표현뿐만 아니라 들어주기 또한 중요한 것이라는것을 재판이라는 것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짧지만 각 이야기별로 아이들과 이야기해볼수 있는 중요한 주제를 던져주고 있어, 초등저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다가 갈수있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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