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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 - 세계사 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야기
박성은 지음, 달상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1월
평점 :

세계사 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이야기
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
박성은 글
달상 그림
썬더키즈
괴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 많죠?
저희 집에도 그런 아이가 있습니다 ㅎㅎ
평소 괴담 이야기 보는 걸 좋아해서 도서관에 가면 그런 책들 찾느라 바쁘답니다 ㅎㅎ
<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담을 통해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 등을 통해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좋아할만한 구성!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영토 분쟁, 종교 갈등, 정치적 권력 투쟁, 시대와 문화의 변화 등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담고 있어요.
시대별 변화와 약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랄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하는데 괴담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집중하도록 한 후에 역사적인 내용을 붙여 설명해 주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5장 무덤을 건드린 사람은 모두 죽는다
유명한 파라오의 저주 아시죠?
영화로도 나왔고,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것도 같아요 ㅎㅎ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투탕카멘 알아?
1922년에 한 고고학자가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했는데 이 일에 관련된 사람들이 거의 다 죽었대! 하면서 동그란 눈으로 저에게 괴담에 대해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저도 엄마도 이 괴담알아! 하면서 둘이서 신나게 괴담 이야기를 했어요 ㅎㅎ

파라오의 저주에 대한 괴담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이야기 속 역사라고 관련한 역사 이야기가 나와요.
아이가 괴담을 읽은 후 자연스레 역사 지식까지 얻게 되는 구조!
미라에 대해 알고 있긴 했지만 왜 미라를 만드는지, 미라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는 몰랐던 아이가 새로운 걸 알게되었어요.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는 책에서도 본 적있다며 기억하더라구요.
<괴담 속 진짜 숨은 역사>를 통해 한 번 더 기억에 새겨봅니다 ^^
아이가 이제 고학년에 들어서면서 역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왠지 역사 공부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스러웠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흥미롭게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