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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2 - 커뮤니케이션 ㅣ 마법의 심리테스트 2
나카지마 마스미 지음, 명성현 옮김 / 이젠미디어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마법의 심리테스트 2 커뮤니케이션편은 책표지도 밝고 일러스트 그림도 독특했다. 책 안에 내용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나에 입장과 주변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테스트1을 해보면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은?
(친구에게 선물을 받는다면 다음 네 가지 중에서 가장 기분 좋을 선물은 무엇인가?)이란 질문에
A.내 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화려한 꽃다발
B.아로마 목욕용품과 천연비누
C.과자와 와인 등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D.세련된 디자인의 연필과 노트!
나는 B를 좋아해서 B를 선택했는데..
진단결과에서는 {이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있는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내가 받아서 기분 좋은 선물은 다른 사람도 받았을 때 기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생각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나만의 가치관일 수 있다.}라고 한다.
B를 고른 나는 <‘바른 생활이 제일이야!’ 정의를 강요하는 유형 스스로 잘못된 일, 비상식적인 일, 나쁜 일을 비누처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언제나 “나는 정말 올바른 사람이야. 내 말을 들어야 해!” 하며 상대를 선도한다.>라고 결과풀이가 나왔다. ^^ 어느정도 나의 습관과 내가 좋아하는 타입과 근접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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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랑이 제일이야!’ 친밀감을 강요하는 유형
서로의 기분을 헤아리고 마음을 터놓는 친밀한 관계를 좋아하며 이런 관계야말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생각으로 타인들에게 “난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하며 자신의 감정을 밀어붙이면서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을 강요한다.
C.‘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아!’ 비정한 이론가
언제나 이해득실을 따져 이로운 것은 취하고 손해 보는 것은 버리는 실리주의자. 사람과 사귈 때도 자신에게 득이 될 사람만 골라 사귀고 그런 사람을 만나길 원한다. 그래서 “능력 없고 매력 없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과는 결코 친구가 될 수없어!”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비정한 인간관계를 강요한다.
D.‘귀찮은 건 딱 질색!’ 내 프라이버시가 우선인 사람
큰 연관이 없는 세상 이야기라든가 다른 사람에 대한 소문을 화제로 올려 대화를 나누는 데 큰 거부감을 느낀다. 그래서 “별것도 아닌 일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말아줘!” 하며 상대에게 좀더 수준 높은 대화를 하자며 엘리트적인 사고를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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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모습과 내가 바라는 모습들이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비추어 답을 찾고 문제풀이를 하는 순간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좀 달라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 작은 책안에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다는게 신기했다. 친구들과도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고 내 친구들과 나와 많이 다르구나라고 느껴서 또 새롭게 느껴졌다. 주변관계에 많이 약한 분들이 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책이다.